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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즈타바, 사형될 뻔한 치명적 이유...하메네이도 질색한 사생활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3-19 3 Dailymotion

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확산되면서 정치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16(현지시간)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, 미국 정보기관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성적 지향과 관련된 첩보를 보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복수의 정보당국 관계자와 백악관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브리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내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크게 웃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보당국이 확보한 첩보에는 모즈타바가 어린 시절 가정교사였던 남성과 장기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소식통은 해당 인물이 과거 하메네이 가문과 관련된 인물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며, 최근 부상 치료 과정에서 남성 의료진에게 부적절한 성적 제스처를 취했다는 증언도 첩보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 정보당국은 이러한 내용이 단순한 음해성 정보가 아니라 일정 수준 이상의 신빙성을 갖춘 정보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비록 사진 등 직접적인 물증은 확보되지 않았지만, 정부 핵심 정보원으로부터 입수된 고급 첩보라는 점에서 내부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부여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그의 부친인 알리 하메네이 역시 생전에 아들의 사생활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일각에서는 이러한 요인이 과거 후계 구도에서 변수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에브라힘 라이시 전 대통령이 생전 유력한 후계자로 거론됐던 배경에도 이러한 요소가 일부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제기됩니다. <br /> <br />이란은 동성애를 엄격히 금지하는 국가로, 관련 행위 적발 시 사형까지 가능한 강력한 처벌 규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때문에 이번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, 개인의 사생활 문제를 넘어 체제의 정당성과 직결되는 정치적 파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, 백악관은 이번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 | 류청희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.kr <br />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913494617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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